2026-03-15
아티클 정리
요즘IT
프로덕트 인사이트들
Claude Code Remote Control
- 2월 24일 Claude Code에서 공개한 기능
- 터미널에서 돌리는 세션을 스마트폰/태블릿에서 이어받기 가능 (로컬 세션 계속하기)
- 사용방법
- 터미널에서
claude rc입력 - 세션 URL 및 QR 코드 표시됨
claude.ai/code또는 Claude 모바일 앱 통한 접속- 기존 세션에서는
/rc입력
- 터미널에서
- 장점 : PC가 잠자기 모드에 돌입 또는 네트워크 중단되어도, 백그라운드에서 세션이 살아있음 → PC가 다시 켜질때 자동 재연결
RentAHuman
- AI 에이전트가 사람 검색 및 선택을 통해 직접 일을 시키는 플랫폼
- 2월 출시 후 50만명 이상의 사람 등록
- 기존의 서비스(
UpWork,Fiverr)는 사람이 사람을 고용하는 형태RentAHuman은 AI 에이전트가 조건에 맞는 사람을 고용하는 형태
- 작동 방식
- 직접 고용 : AI 에이전트가 사람 목록에서 조건에 맞는 사람을 골라 바로 일을 주는 형태
- Task Bounty : AI가 작업을 올리면 사람들이 지원 → AI가 그 중 적합한 사람을 선택하는 형태
- 보수는 작업 종료 즉시 스테이블코인 형태로 지급
- 일의 종류 : 트위터 팔로우 등 단순 작업, 우체국 택배 픽업, 특정 사진 촬영 등 AI가 하기 어려운 일들
- 문제점
- 실제로 해당 프로세스로 돈을 지급받은 케이스가 많지 않음 (사용자들이 단순 호기심으로 가입)
- 보안 문제
- AI가 결과물 거부하는 경우, 사람이 일을 안하는 경우 등의 상황에 대한 안전장치 부재
- 서비스의 방향성에 대한 고찰
- 로봇이 아직 비싸고 가능한 업무가 제한적 → 사람이 훨씬 유연한 실행 수단임을 공식화
- 노동 착취의 자동화? → 효율의 문제 + 윤리의 문제
Claude Code 창시자가 말하는 AI 시대 빌더의 사고방식
- 사용자가 제품 남용하는 방식 관찰
- 사람들이 설계 의도와 다르게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발견 → 용도에 맞는 전용 제품을 만들어야 함
- 사례 : 비개발자용 AI 에이전트
Cowork
- 모델에게 도구 및 목표만 주고, 알아서 하게 둘 것
- AI한테 엄격한 순서를 강제하기보다는 알아서 하는 것을 추천
Claude Code또한 이러한 철학에 입각하여 제작됨 (제품 자체가 모델)- 당장의 AI한테 정교함을 요구하여 성능을 올려도, 다음 모델이 출시되면 무용지물이 됨
- 제너럴리스트가 될 것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직함이 사라지고, 그 자리는Builder로 대체되거나 모두가 코딩하는 PM의 형태가 될 것- 사례 : Claude Code 팀에서는 이미 PM, 디자이너, 파이낸스 담당자 모두 코딩함 (역할 간 경계 모호)
- 제너럴리스트 : AI를 잘 쓰는 것을 넘어, 여러 분야를 넘나들 수 있는 사람
- ex. 제품과 인프라를 함께 보는 엔지니어, 디자인 감각 있는 개발자, etc.
Claude Code 창시자의 실전 팁
- 가장 좋은 모델 사용
- 덜 똑똑한 모델은 같은 작업에 토큰을 더 많이 사용, 더 많은 사람 개입 필요
- 오히려 좋은 모델이 더 싸게 먹히는 경우가 많음
- 플랜 모드 시작
- AI한테 바로 코드 작성을 시키지 말고, 먼저 계획만 세울 것을 지시
- 계획이 괜찮을 때 비로소 코드 작성까지 지시
- 계획 방향성을 잡아주는 것이 결과물 품질에 유의미한 영향
- 다양한 에이전트를 동시에 실행
- 하나가 끝나면 결과 확인 후, 다음 작업 지시, 또 다른 에이전트 확인, …
- 현재의 코딩 의미 : 코드를 타이핑하는 것이 아닌, ‘원하는 것을 설명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