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0
1일 1아티클
요즘IT
사용량 기반 과금
소프트웨어 과금 모델의 역사
- 영구 라이선스 방식 (한번 사면 평생 내것)
- SaaS 모델 (정기 구독 방식, 클라우드 인프라의 확대와 함께 등장)
- 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 (Usage-Based Pricing, 대규모 연산 자원 소모로 인해 대두됨)
소프트웨어 과금 모델의 ‘세 번째 물결’
OpenAI의 사용량 기반 과금 적용 전략
- 토큰 기반 과금
- ` 토큰 `
- 사용자 입장 : 직관적으로 보이는 입/출력 텍스트 처리량
- OpenAI 입장 : 실제 연산 비용과 직결되는 개념
- 사용자 체험과 리소스 사용량을 이어주는 매개 역할
- 사용자 입장 : 자신의 요청이 어느 정도 비용으로 다가올지 예측 가능
- OpenAI 입장 : 거대 LLM 운영의 불확실한 비용을 상대적으로 예측 가능
- ` 토큰 `
- PayGo 모델 & 선불 크레딧
- 초기 고객은 $5의 낮은 금액으로 경험
- 적은 금액으로 진입 장벽을 낮춤과 동시에, 무료는 아니므로 남용/악용 억제 효과
- 크레딧 소진 시 API 호출 자동 중단
- 고객 입장에서 불필요한 과소비나 미납 사용 방지
- 대규모 사용 고객은 연속 충전 / 엔터프라이즈 전용 계약으로 서비스 중단 없는 이용
- 초기 고객은 $5의 낮은 금액으로 경험
- ‘빌링’ 도 ‘제품 경험’ 으로
- 대시보드
- 사용자의 과금 내역을 실시간으로, 항목별로 상세하고 쉽게 확인 가능
- 기간별 사용 한도 설정 및 알람 기능으로 사용자의 요금 폭탄 방지
‘빌링’이 단순 영수증이 아닌, ‘실시간 사용자 경험’ 이라는 철학.
- 대시보드
오늘 배운 것
- 깃허브 블로그 사용자수 집계 구현
내일 할 일
- 알고리즘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