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5

오늘 배운 것

  • 장애 발생 시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어떤 아키텍처적 고려를 하시나요?

    서비스 중단을 막기 위해 가장 먼저 SPOF 제거를 고려합니다. 핵심 컴포넌트(웹 서버, API 서버, DB, 메시지 브로커)마다 이중화 또는 다중화를 적용하고, 로드밸런서를 앞단에 두어 트래픽을 분산합니다. 애플리케이션 서버는 액티브/액티브로 운영해 트래픽을 나누고, DB는 리플리케이션(Primary-Replica) 구성으로 읽기 부하를 분산하며 장애 시 자동 Failover가 가능하게 설정합니다. 추가로 로드밸런서에서 헬스 체크를 수행해 비정상 노드를 자동 제외하고, 모든 구성 요소는 *무중단 배포(블루-그린 / 롤링 배포)가 가능하도록 설계합니다. 이렇게 구성하면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서비스 전체가 중단되지 않도록 보장할 수 있습니다.

  • HTTPS 통신에서 서버 신뢰성을 어떻게 보장하나요?

    HTTPS에서는 서버가 신뢰할 수 있는 주체인지 확인하기 위해 CA가 서명한 인증서를 검증합니다. 서버는 TLS 핸드셰이크 과정에서 인증서와 서명값을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하고, 클라이언트는 OS/브라우저에 내장된 CA의 공개키로 서명값을 복호화해 인증서 내용의 해시값과 일치하는지 비교합니다. 또한 도메인 일치 여부, 유효기간, 중간 인증서 체인을 함께 확인합니다. 이 과정을 통과한 경우에만 서버의 공개키를 신뢰하고 이후 세션 키 교환과 암호화된 통신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액티브/액티브 구성이 액티브/스탠바이보다 위험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액티브/액티브는 두 노드가 동시에 트래픽을 처리해 성능 면에서는 유리하지만, 한 노드에 장애가 발생하면 나머지 노드에 부하가 즉시 몰리는 구조적 위험이 있습니다. 순간적인 부하 증가로 두 번째 노드까지 영향을 받으면 전체 서비스가 중단되는 문제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액티브/액티브는 자원 여유 설정, 부하 임계치 기준, 오토스케일링 등 함께 고려해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L4 로드밸런싱과 L7 로드밸런싱의 차이

    L4 로드밸런싱은 전송 계층 기반(TCP/UDP 포트 정보) 으로 트래픽을 분산합니다. 패킷의 내용을 보지 않기 때문에 처리 속도가 빠르고 오버헤드가 적지만, 세부적인 라우팅은 어렵습니다.

    반면 L7 로드밸런싱은 애플리케이션 계층(HTTP/HTTPS) 내용을 분석해 URI, 쿠키, 헤더 기반으로 라우팅할 수 있어 정교한 트래픽 분배가 가능합니다. 다만 패킷을 파싱해야 해서 비용이 더 듭니다.

    그래서 L4는 고속 단순 분산, L7은 정교한 분기와 트래픽 제어에 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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