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9

오늘 배운 것

Q1. 회선 교환과 패킷 교환은 무엇이 다르고, 왜 인터넷은 패킷 교환을 사용하나요?

A.

회선 교환은 통신 전에 전용 회선을 설정하고 계속 점유하는 방식(전화망).

패킷 교환은 메시지를 조각 내어 동일 회선을 여러 통신이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인터넷은 불특정 다수의 트래픽이 공유하는 환경이라, 회선을 점유하지 않는 패킷 교환 방식이 효율성이 훨씬 높아 선택되었습니다.


Q2. OSI 7계층과 TCP/IP 4계층을 굳이 나눠서 배우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A.

네트워크에서 문제를 좁혀가거나 설계할 때 “어디 레이어에서 깨졌는지” 구조적으로 생각하기 위해서입니다.

예를 들어 HTTP 500이면 L7 문제지만, 핑이 안되면 L3/L2까지 내려가 원인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즉, 계층 구분은 디버깅과 설계에서 생각의 기준축 역할을 합니다.


Q3. 유니캐스트 / 브로드캐스트 / 멀티캐스트 / 애니캐스트는 언제 각각 사용되나요?

A.

  • 유니캐스트: 1:1 요청/응답 (웹 서비스 대부분)
  • 브로드캐스트: 같은 네트워크 전체로 전송 (ARP 요청 등)
  • 멀티캐스트: 특정 그룹에만 전송 (라이브 스트리밍, IPTV)
  • 애니캐스트: 가장 가까운 노드에 전달 (CDN, DNS 서버)

    트래픽 비용·확장성·응답 속도 고려해 선택됩니다.


Q4. 캡슐화·역캡슐화 개념이 실제 디버깅에서 어떤 도움을 주나요?

A.

송신 시 상위 계층에서 헤더를 붙이고, 수신 시 반대로 벗기면서 처리됩니다.

따라서 통신 오류가 났을 때

  • TLS Handshake 실패 = 응용(L7) 이전 문제
  • 포트 차단 = 전송 계층(L4) 문제
  • 라우팅 실패 = 네트워크 계층(L3) 문제

    이렇게 계층적으로 원인을 좁힐 수 있어 디버깅 속도가 빨라집니다.

results matching ""

    No results matc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