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7

오늘 배운 것

사용자가 www.naver.com 을 입력하면 일어나는 일


1) Redirect 확인

  1. 요청한 URL이 리다이렉트 대상인지 확인
  2. 있다면 새 주소로 이동 (301/302)
  3. 없다면 그대로 다음 단계 진행

2) 캐싱 확인

  • 이미 캐싱된 응답이 있는가?
    • 있으면 → 네트워크 통신 없이 캐시 데이터 사용
    • 없으면 → 실제 서버로 요청 진행

캐싱(Cache)

요청 결과를 저장해두었다가 재요청 시 빠르게 응답하기 위한 기술

  • 브라우저 캐시
    • 쿠키/로컬스토리지 포함
    • 방문했던 사이트의 정적 리소스(html, css, js, img) 저장
  • 공유 캐시 (프록시 캐시)
    • 서버 앞단 리버스 프록시에서 캐싱하여 다수 사용자와 공유

3) DNS 조회 (도메인 → IP 변환)

  • www.naver.com → FQDN (Fully Qualified Domain Name)
    • www = 호스트
    • naver.com = 도메인
  • Resolver : DNS 요청을 네임서버로 전달
  • Name Server : 해당 도메인의 IP 주소 응답
  • DNS Cache : 이미 조회된 주소는 브라우저/OS 레벨에서 재사용

4) IP 라우팅 & ARP

  • 얻은 IP로 목적지 서버까지 라우터를 통해 홉바이홉 이동
  • 필요 시 ARP로 IP에 해당하는 MAC 주소 조회 후 전송

5) 연결 수립 — HTTP/2 or HTTP/3

  • HTTP/2 → TCP 기반 (3-Way Handshake + TLS)
  • HTTP/3 → UDP 기반 QUIC (핸드셰이크 최소화)

보안 연결(TLS handshake) 완료 후 클라이언트 → 서버로 HTTP 요청 전송


6) 컨텐츠 다운로드

  • 서버가 응답을 전송 시작
  • 이 순간을 TTFB (Time To First Byte) 라고 한다.

7) 브라우저 렌더링

  • 응답받은 HTML 기반 파싱
  • CSS/JS/이미지 추가 요청 및 결합
  • DOM/CSSOM 생성 → Render Tree 구성 → Layout → Paint

입력 한 줄 = DNS → Routing → Handshake → Request/Response → 렌더링

단순해 보이지만 수십 가지 기술과 프로토콜이 동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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