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1일 1아티클
요즘IT
올바른 설문 조사 방식
설문 실패의 종류
- 응답률 문제 : 표본이 너무 적어 의사결정에 쓰기 어려움
- 대표성 문제 : 응답은 많으나, 특정 집단만 몰려 전체 사용자를 대변하지 X
- 측정 오류 : 문항 자체가 원하는 의도를 담지 못해, 데이터가 있어도 해석이 잘못됨. 결과가 그럴듯하게 나오므로 더 늦게 발견됨!
묻는 방식의 중요성
이 기능이 만족스러우셨나요?: 기능 자체보다는, 최근 경험 및 기대치에 더 기반하게 됨이 기능으로 목표를 달성했나요?: 만족보다는, 성과 측정을 하게 됨불편한 점을 적어주세요.: 자유로우나, 응답 정리에 어려움어디가 불편했나요?+ 문항 쪼개기 및 선택지 부여 : 응답 패턴이 수월하게 보임. 단, 선택지에는 팀 내부 용어가 아닌 사용자의 언어로 작성
설문이 필요한 상황
- 가설 검증 :
A가 B보다 선호된다같은 비교 질문 존재 시 - 우선순위 결정 : 여러 이슈 중 우선 해결할 것을 정해야 하는 경우
- 만족도 확인 : 릴리스 후 긍정적 변화가 수용되었는지 확인 시
- 리서치 보조 : 인터뷰 전후로 넓게 스크리닝, 분포 확인 시
바람직한 설문 조사 단계
- 설계하기
- 대상 적합성, 문항 난도, 설문 길이 등 변수 정리 → 응답률 및 데이터 품질 향상의 핵심
- 대상 검토 :
누구에게 물을지한 문장으로 정의, 대상이 좁을수록 응답률 방어 장치 필요(배포 기간 확대, 보상 조정 등) - 프로세스 정리 : 수집 → 정제 → 분석 → 공유 플로우 제작
- 문항 제작 : 질문 유형 (단일 선택 : 결정 강제, 복수 선택 : 해석 흐려지지만 탐색에 좋음) → 순서 설계 (워밍업 질문으로 맥락 잡기 → 핵심 질문으로 이탈 전에 답 받기 → 민감하거나 어려운 질문을 후반으로 → 인구통계/세그먼트 문항을 마지막)
- 보상 설계 : 응답과 편향의 trade-off
- 설문 프로덕트 고르기
권한,공유,익명성,로직,내보내기,보안기준으로 정의 후 도구 비교- UX/응답률 중심 설문(끝까지 답해야 할 때) :
Typeform,Tally,스모어,왈라 - 빠른 수집형 설문(지금 당장 받아야 할 때) :
Google Forms,Microsoft Forms,네이버폼,모아폼 - 리서치/의사결정형 설문(결정용 설문일 때) :
SurveyMonkey,Qualtrics,나우앤서베이
- 제작하기
- 제작 단계에서 우선 정리할 변수 : 폼 UX 변수 (모바일 최적화 여부, 페이지 구성 방식, 임시저장 지원, etc.)
- 응답 UX 조정 체크리스트 :
모바일,페이지 길이,진행 표시,필수값 최소화 - 문장 최적화 규칙 : 모호성 제거, 기간/범위 명시, 전문용어 치환
- 텍스트 제작 포인트 : 모호한 표현 줄이기, 두 가지를 한번에 묻지 않기, 유도 질문 피하기
- 배포하기
- 배포 단계 변수 우선 고정 :
채널(어디에 공유할지),타이밍(언제 보낼지),메시지(어떤 안내 문구로 시작할지),리마인드(응답 없을 시 어떻게 재요청할지) - 배포 공간별 특성 비교 : 사내 메신저(즉시성), 이메일(정보 전달), 커뮤니티(참여 동기), 인앱(사용 흐름)
- 타이밍은 업무 리듬에 맞출 것 : 마감이 몰리는 시간대 피하기, 경험이 생생할 때 보내기, 즉시 처리 가능한 구간 노리기
- 안내 문구의 구성 : 목적 간결화, 소요시간 구체화, 익명성 명시, 사용처 명시, 보상 짧게 명시
- 리마인드 운영 규칙 : 리마인드는 귀찮게 하는 것이 아닌 누락을 줄이는 운영, 횟수와 간격 정하기
- 배포 단계 변수 우선 고정 :
설문 완성도 체크리스트
- 목표 : 이 설문이 만들어낼 결정이 적혀 있는가?
- 대상 : 누가 답해야 하고, 누가 빠져야 하는가?
- 문항 : 답이 행동으로 연결되는가?
- 폼 : 응답 흐름이 막히는 지점이 없는가?
- 배포 : 어디에, 어떤 문장으로, 언제 보낼 것인가?
- 분석 준비 : 결과를 어떻게 시각화할지 정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