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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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yerhood
LLM의 역사와 미래
LLM 확장 방식의 과정
ChatGPT Plugins- 2023년 3월
- 아이디어 : LLM에게 API 명세서(사용 설명서)를 주면, LLM이 스스로 외부 서비스를 호출하게 하자
- 현실 : 당시 모델이 충분히 똑똑하지 못하여 실패, API 문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엉뚱한 말을 지어내는 등 불편함 존재. 코드를 실행하는 환경(
Code Interpreter)의 가능성을 보여줌
Custom Instructions- 2023년 7월
- 아이디어 : 사용자가 미리 적어둔 프롬프트를 매번 채팅에 붙이자
- 현실 : 단순하지만 효과적. 추후
.cursorrules,CLAUDE.md의 조상격
Custom GPTs & Memory- 2023년 11월 ~ 2024년 2월
Custom GPTs: 프롬프트와 파일을 묶어 하나의 앱처럼 만듦. 자유도 줄이고 특정 목적에 맞게 포장Memory: 사용자의 설정 없이도, 대화 내용을 기억해 자동으로 맞춤형 정보 제공
Cursor Rules- 2024년 4월
- 아이디어 : 설정을 채팅창이 아닌 코드 저장소(Repo)에 파일(
.cursorrules)로 저장하자 - 현실 : 규칙을 코드와 함께 관리하게 되어, 개발 환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듬
MCP(Model Context Protocol)- 2024년 11월
- 아이디어 : LLM이 진짜 도구(DB 조회, 서버 배포, etc.)를 쓸 수 있도록 하는 무겁고 강력한 표준 프로토콜.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계속 연결되어 도구와 자원을 주고받게 하자
- 현실 : 강력하지만 복잡성 증가. 일반 사용자가 쓰기 위한 진입 장벽이 높음
Claude Code & Agent Skills- 2025년 2월 ~ 10월
- 아이디어 : 복잡한 서버 연결(MCP) 대신, 그냥 마크다운 파일(
SKILL.md)과 스크립트 파일만 폴더에 넣어두자 - 원리 : 에이전트가 폴더를 훑어보고, 작업에 필요한 스크립트를 스스로 판단하여 실행
- 현실 : 예전 ChatGPT Plugins가 궁금적으로 꿈꾸었던 방식(설명서만 주면 알아서 실행)의 현실화. 모델이 충분히 똑똑해짐에 따라, 복잡한 도구 정의 없이도 자연어 설명 및 스크립트로 스스로 도구 제작/사용 가능
결론
- MCP처럼 복잡한 프로토콜은 사라지고, 자연어가 다시 승리할 것으로 예측
- 미래의 에이전트 : 단순 LLM이 아닌, 컴퓨터가 달린 LLM이 될 것
- 모델에게 일일이
어떤 사용법을 도구로 만들어줄 필요 X → 자연어로 명령을 내리면, 모델이 알아서 컴퓨터(Bash, 스크립트, etc.)를 조작해 해결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
일반적인 도구(범용 컴퓨터)를 LLM에게 쥐어주는 것이 특수 도구를 개별적으로 만드는 것보다 낫다
바이브 프로젝트에서도 팀원이 담당한 노션 MCP 연동 과정에서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이 분의 의견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듯하다.
오늘 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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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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