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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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IT
벤치마킹
배경
- 2개월 전, AI 회의록 서비스
망고노트사업 종료- 사유 : 시작부터 복제의 흔적이 있던 서비스 (영국 스타트업
그래놀라의 디자인 및 코드 그대로 copy)
- 사유 : 시작부터 복제의 흔적이 있던 서비스 (영국 스타트업
- 혁신은 남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할 수는 있으나, 그 아이디어를 본인의 언어로 다시 쓸 때 의미가 생긴다
Copy vs. Benchmarking
Copy: 눈에 보이는 결과를 그대로 가져오기- 빠르게 유사 제품 생산, 시장 반응 확인 및 단기 성과 획득
- 이해보다는 속도가 앞선 선택 → 얕은 복제는 작은 변수에도 흔들림
Benchmarking: 그들의 성공 원인을 분석하기- 결과가 아니라 원리를 가져오는 일
- 형태를 만든 이유와 맥락 가져오기
벤치마킹의 진화 4단계
복제형- 빠른 시장 진입
- 결과물만 그대로 구현
- ex. 망고노트와 그래놀라
응용형- 단기 효율 달성
- 성공 모델 변형, 개선
- ex. 카카오페이손해보험 UI/UX를 경쟁사가 유사하게 구현
학습형- 자사 역량 강화
- 성공 원리 내재화
- ex. 현대자동차-미쓰비시 협력 관계 (초기에는 미쓰비시 기술에 의존 → 현대차 환경에 맞게 조정하며 자립)
창조형- 새로운 시장 창출
- 타 산업 원리 재해석
- ex. 네스프레소 체험형 매장 (“제품이 아니라 경험을 판다.” → 커피 판매 브랜드에서 경험을 디자인하는 브랜드로 진화)
Copy를 정당화하는 이유
- 속도의 압박
- 스타트업은 시간이 생명 → 검증된 모델을 빠르게 복제하고자 하는 유혹 증가
- 문화적 습관
- 한국 기업의 이미지 : 벤치마킹의 나라
- 배우고 따라잡는 속도는 세계 최고 수준, but
창조형으로 넘어가는 시도에는 물음표
- 법/제도적 한계
- UI, UX, 비즈니스 모델은 법적 보호가 어려움
- 법 위반이 아니다는 이유로 도덕적 논란을 덮음
- 하지만, 고객은 비슷한 것이 아닌 차별화된 것을 선택함
- 힘의 비대칭
- 자본 및 인력이 풍부한 대기업은 신생 기업 아이디어 복제 시 법/경제적 부담 감소
- 이러한 불균형이 반복 → ‘카피도 전략이다’는 잘못된 인식 확산
벤치마킹을 위한 점검
- 이 아이디어는 우리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가?
- 남의 성공은 그들의 고객을 위한 것
- 벤치마킹의 시작 :
어떤 서비스가 잘됐는가?(X) →우리 고객이 이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참고한 대상의 핵심 원리를 이해했는가?
- 벤치마킹의 목적 : 복제(X) → 원리 이해
- 우리가 추가한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인가?
- 거창한 혁신이 아니어도 됨
우리 팀만의 선택이 되는 워딩, 기능 구조, 사용자 흐름이 있어야 함
- 설명이 필요한가, 변명이 필요한가?
- 결과물 리뷰 시
어디서 본 것 같은데라는 피드백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 설명 : 방향을 공유하는 것
- 변명 : 흔적을 감추는 것
- 결과물 리뷰 시
- 이 결과물을 처음 본 사람이
우리답다고 말할 수 있는가?- 브랜드 = 다름의 언어
- 우리만의 철학, 톤이 느껴져야 함
오늘 배운 것
- 스프링
- Spring Security
내일 할 일
- 관통 프로젝트